[CCNA] Default Routing

Default Routing

-Router의 Routing Table에 존재하는 경로(Router가 알고 있는 경로) 외의 모든 경로로 향하는 패킷은 전부 특정 Next Hop Router 에게 전달하도록 하는 Routing.

-원형 Network가 아닌 직선형 Network의 경우 Default Route가 두개 이상 생성될 경우 손실 패킷이 발생한다.

장점)

-입력해야할 명령어의 갯수가 줄어든다.

-라우터의 자원 소모량이 감소한다.

단점)
-보안상의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.
공격자는 ping 명령어로 네트워크단의 모든 노드로 ping을 요청한다. 

Default Routing이 설정된 경우 해당 Router에 연결된 모든 노드로 Ping 요청을 뿌리며, 이에 응답하는 노드가 있을 경우 해당 노드의 IP정보가 공격자에게 노출될 수 있다.

IP 입력은 적절하게 생략

10.1.1.1 Router에 Default Routing을 하도록 입력

Router> en

Router# conf t

Router(config)# ip route 0.0.0.0 0.0.0.0 [Next Hop IP address]

네트워크 ID와 서브넷마스크에 0.0.0.0을 박아 넣고 해당 Router Table에 등록되지 않은 IP를 목적지로 가지는 패킷을 모든 노드에 전송한다.

Router 5의 경우 직선형 통신이기 때문에 옆으로 패킷이 샐 걱정이 없다.

따라서 Default Route로 때려 박으면 11.0.0.0/8의 모든 네트워크 패킷을  Router 2로 보낼 수 있다.

Router 6에 대해서도 Router 5와 마찬가지로 처리

10.1.1.1 -> 12.1.1.2 로의 ping test